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서남쪽으로 5km 정도 들어 가면 천연자생수림군락(天然自生樹林群落)인 비자림(榧子林)을 만날 수 있다.
수령 300~600년의 비자나무 약 2,570 여 그루가 하늘을 가린매우 진기한 수림지대이다.
* 안내전화: 064) 710-7912
* 편의시설: 야영장
* 이용요금: 성인-3,000원 // 어린이-1,500원 // 단체-2,500원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5km 정도 떨어져 있는 우도에는
약 7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7백여 가구 2,300여 명의 주민이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소가 누워 있거나 머리를 내민 모양같다고 해서 우도라는 이름이 붙은 섬이다.
* 안내전화: 064)782-5671
* 편의시설:
* 이용요금: 성인-개인10,500원 // 청소년-3,800원 //3~7세-3,000원 // 초등학생-3,800원 // 중고등학생-10,100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함덕해수욕장은 야영지가 넓고 아름다운 바닷빛으로 많은 피서인파가 몰려드는 곳이다.
* 안내전화: 064)728-3989
* 편의시설: 야영장/주차장/탈의실/샤워장/ 음료수대/화장실/횟집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된 화산의 화구인 산굼부리는
제주의 360여개 기생화산이 용암과 화산회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임에 반해 폭발로 암석이 날려 평평한 지면에 움푹 꺼져 들어간 구멍화산이다.
억새꽃잔치가 열릴만큰 가을이면 너른 대지가 하늘거리는 억새물결로 장관을 이뤄,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나 신혼부부의 촬영장소로 더할나위 없다.
향토음식점이 있어 메밀빙떡, 표고전 등의 향토음식과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다.
* 안내전화: 064)783-9900
* 편의시설: 승용차390대 수용(무료)
* 이용요금: 성인 (개인7,000원), (단체6,000원) // 청소년,어린이 (개인6,000원), (단체5,000원)
섭지코지의 코지는 곶을 의미하는 제주의 방언이다.
이 섭지코지는 신양해수욕장을 지나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으로 깍아지는 듯한 절벽 위로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으며
절벽 밑으로는 거대하게 우뚝솟은 촛대바위가 인상적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푸른 초원과 절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가끔 영화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
* 안내전화: 064-782-2810
* 편의시설: 각종 음식점 및 주차시설
* 이용요금: 무료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서남쪽으로 5km 정도 들어 가면 천연자생수림군락(天然自生樹林群落)인 비자림(榧子林)을 만날 수 있다.
수령 300~600년의 비자나무 약 2,570 여 그루가 하늘을 가린매우 진기한 수림지대이다.
* 안내전화: 064) 710-7912
* 편의시설: 야영장
* 이용요금: 성인-3,000원 // 어린이-1,500원 // 단체-2,500원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3.5km 정도 떨어져 있는 우도에는
약 7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7백여 가구 2,300여 명의 주민이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소가 누워 있거나 머리를 내민 모양같다고 해서 우도라는 이름이 붙은 섬이다.
* 안내전화: 064)782-5671
* 편의시설:
* 이용요금: 성인-개인10,500원 // 청소년-3,800원 //3~7세-3,000원 // 초등학생-3,800원 // 중고등학생-10,100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함덕해수욕장은 야영지가 넓고 아름다운 바닷빛으로 많은 피서인파가 몰려드는 곳이다.
* 안내전화: 064)728-3989
* 편의시설: 야영장/주차장/탈의실/샤워장/ 음료수대/화장실/횟집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된 화산의 화구인 산굼부리는
제주의 360여개 기생화산이 용암과 화산회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임에 반해 폭발로 암석이 날려 평평한 지면에 움푹 꺼져 들어간 구멍화산이다.
억새꽃잔치가 열릴만큰 가을이면 너른 대지가 하늘거리는 억새물결로 장관을 이뤄,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나 신혼부부의 촬영장소로 더할나위 없다.
향토음식점이 있어 메밀빙떡, 표고전 등의 향토음식과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다.
* 안내전화: 064)783-9900
* 편의시설: 승용차390대 수용(무료)
* 이용요금: 성인 (개인7,000원), (단체6,000원) // 청소년,어린이 (개인6,000원), (단체5,000원)
섭지코지의 코지는 곶을 의미하는 제주의 방언이다.
이 섭지코지는 신양해수욕장을 지나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으로 깍아지는 듯한 절벽 위로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으며
절벽 밑으로는 거대하게 우뚝솟은 촛대바위가 인상적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푸른 초원과 절벽이 어우러진 이곳은 가끔 영화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
* 안내전화: 064-782-2810
* 편의시설: 각종 음식점 및 주차시설
* 이용요금: 무료